송유관 누출에 WTI유가 90달러 근접

머니투데이 뉴욕=강호병특파원  | 2011.01.11 05:28
BP 소유 알래스카 송유관 누출에 WTI유가가 배럴당 89달러를 회복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WTI 유가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14달러, 1.5% 오른 89.2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89.98달러로 90달러에 근접키도 했다.


주말 BP소유 알래스카 송유관에서 누출이 발생돼 석유공급이 중단된데 따른 것이다. 이 송유관을 통해 공급된 원유는 미국 국내에서 생산된 원유의 15%에 달한다. 곧 송유가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시점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4. 4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
  5. 5 육군 간부, 차량서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사망 사고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