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기 특허와 관련된 물질은 항암제인 백혈병치료제로 글로벌 임상2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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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백혈병치료제 호주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1.01.07 13:47
일양약품은 7일 Ｎ-페닐-2-피리미딘-아민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과 관련해 호주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기 특허와 관련된 물질은 항암제인 백혈병치료제로 글로벌 임상2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기 특허와 관련된 물질은 항암제인 백혈병치료제로 글로벌 임상2상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