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트위터로 새해인사 "마지막날 세번째 만남"

머니투데이 박민정 인턴기자 | 2010.12.31 11:22
ⓒ@Allet2H
이명박 대통령이 트위터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전 11시8분 청와대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대통령입니다. 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2010년 마지막 날 여러분과 세번째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새해에는 더 따뜻하고 더 희망찬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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