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프로게임단 칸에 갤럭시탭 제공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10.12.24 11:34
↑프로게임단 칸의 송병구 선수(왼쪽)와 김가을 감독(오른쪽)이 갤럭시탭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프로게임단 '칸'(KHAN)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칸은 갤럭시탭을 경기분석과 전략수립 등에 활용하는 한편, 선수단과 팬의 소통수단으로도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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