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내복' 전달하는 최경환 장관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0.12.22 16:12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집배원들과 함께 22일 오후 서울 충무로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3천벌을 우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 산하 기관들이 준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2만 6천벌의 내복이 집배원을 통해 전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동지' 오늘은 팥죽 먹는날!일상으로 돌아왔지만...감춰진 불안감정운천·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 데뷔백설공주와 함께 마시는 '스노우 화이트 라떼'2010 머니투데이 펀드대상애기봉 등탑 점등 강행...北 도발 우려 '초긴장'3년만의 개기월식...서울 상공서 우주쇼'후배들이여, 연평도를 부탁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