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채권단 중재안? 금융기관이 알아서 할 일"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10.12.22 11:52 진동수 금융위원장 브리핑 "채권단 중재안을 자세히 아는 바 없다. 해당 금융기관이 알아서 할 일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문답]진동수 "우리금융 민영화 방향 빨리 잡을 것"진동수 "우리금융, 빨리 일보 전진 방법 논의"진동수 "산은 민영화 내년 본격 추진"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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