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델 태블릿폰 스트릭, 슈퍼 스마트폰 베뉴 출시

머니투데이 양동욱 인턴기자 | 2010.12.22 11:21

델 인터내셔널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5.0형 태블릿폰 스트릭(Streak)과 4.1형 슈퍼 스마트폰 베뉴(Venue) 출시행사를 열고 있다.

스트릭(Streak)은 5.0형 대형 디스플레이에 두께 9.98밀리미터의 초박형 디자인으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진정한 포켓 사이즈의 모바일 기기이며 베뉴(Venue)는 4.1형 슈퍼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 했으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및 플래쉬 10.1로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델 스트릭과 베뉴는 12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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