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는 이날 개장초 전일대비 4.4%오른 1만5450원까지 상승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티엘아이는 LCD 패널의 핵심부품인 타이밍컨트롤러 등을 만드는 업체로 12.5%를 보유한 2대주주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특징주]LGD 2대주주 티엘아이, LG사상최대 투자 '훈풍'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10.12.22 09:51
LGD가 2대주주인 티엘아이가 최근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에는 LG그룹이 3D TV등 첨단사업에 21조원에 달하는 사상최대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자 수혜기업으로 지목되며 투심이 개선됐다.
티엘아이는 이날 개장초 전일대비 4.4%오른 1만5450원까지 상승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티엘아이는 LCD 패널의 핵심부품인 타이밍컨트롤러 등을 만드는 업체로 12.5%를 보유한 2대주주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고 있다.
티엘아이는 이날 개장초 전일대비 4.4%오른 1만5450원까지 상승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티엘아이는 LCD 패널의 핵심부품인 타이밍컨트롤러 등을 만드는 업체로 12.5%를 보유한 2대주주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