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577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낙찰

머니투데이 박성민 기자 | 2010.12.21 12:02
일성건설은 LH공사가 발주한 오산세교 B-1 블럭아파트 건설공사 10공구 사업자로 낙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총 880억원의 공사금액 중 일성건설의 지분은 577억원 가량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5%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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