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내년 국제유가 배럴당 80~85달러

김신정 MTN기자 | 2010.12.21 10:42
내년 두바이유 국제유가가 오펙(OPEC)잉여생산능력 감소와 투기자금 유입 증대 등으로 1배럴당 80달러에서 8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가 내년 유가전망을 주제로 제 5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 추진과 세계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로 배럴당 80달러 대 후반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에는 중국 등 개도국의 견조한 성장세로 석유수요가 상당규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의 일시적 급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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