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건설 보유 상선 지분 처리방안 협조 모색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10.12.20 19:23
-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과 원만한 처리 기대
-"현대그룹이 긍정적 의사를 표명한다면, 현대건설 보유 현대상선 지분 처리방안에 대해 윈윈하는 구조로 가능한 범위에서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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