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차 지위는 추후 주주협의회서 논의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10.12.20 19:09
-현대건설 채권단 주주협의회 서면동의 집계 결과
-예비협상대상자 현대차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문제는 추후 전체 주주협의회서 협의해 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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