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810억원대 자산재평가차익 발생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 2010.12.20 17:04 다우기술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토지 일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810억 1342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의 14.25%에 해당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 최대주주 등 지분율↓에스엘서봉재단, 장학금·연구기금 전달식 열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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