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과 어린이 보호 동참하세요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0.12.19 12:2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9일 오전 서울 시청 광장에서 대형 초록우산 모양의 희망 트리를 설치하고 산타 복장을 한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초록우산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을 보면 어린이 보호와 지원 그리고 후원 동참 의지를 위해 '잠시 멈추어 다라'는 의미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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