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햇, 차량 무상점검 및 용품할인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10.12.16 10:21
통합 카라이프 서비스 전문점 '옐로우햇'은 겨울철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한 달간 '마이카 겨울나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옐로우햇은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냉각수, 타이어, 배터리, 워셔액, 히터 등 겨울철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W, 아우디 등 수입차 정비 전문가 출신으로 구성된 옐로우햇 어드바이저(adviser)들은 차량 무상 점검뿐만 아니라 카운셀링과 사후 관리를 전담하고 있어 지속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노우 타이어로 교환하는 고객들에게는 질소 가스 무료충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옐로우햇에서는 보쉬(Bosch) 배터리 80R을 50% 할인하는 독점 행사를 실시해 5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우레탄 체인부터 고급형 스파이더 체인까지 모든 차종별 스노우 체인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스키 및 보드 캐리어, 성에 제거제, 부동액 등 겨울철 필수 용품들도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

옐로우햇은 동화홀딩스와 일본 최대 자동차 용품/정비 전문 기업인 옐로우햇의 사업 제휴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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