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나라당, '예산안 후폭풍 어디까지'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2.15 11:20

예산안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나라당 고흥길 전 정책위의장(오른쪽 밑)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청년, 우리는 일하고 싶다' 세미나에 참석한 가운데 김무성 원내대표와 원희룡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