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무성-고흥길, '예산안 책임론 어디까지'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2.15 11:19 예산안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나라당 고흥길 전 정책위의장과 김무성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청년, 우리는 일하고 싶다' 세미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한파에 가린 세상(?)체감온도 영하20도...손이 얼었어요!'거가대로' 한시 무료개통… 북새통간식 먹고 기말고사 'A+'결의에 찬 민주당, 전국 순회 투쟁 시작'부끄부끄' 이부진 사장, 사진 찍지마세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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