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리체 46가구 일반분양

조정현 MTN기자 | 2010.12.14 14:35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6번지에 샘플하우스를 열고 반포리체 아파트 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로피체는 예전 삼호가든 1ㆍ2차를 재건축한 후분양 아파트로, 최고 35층 높이 아파트 9개 동이 건설됩니다.

전용면적 59에서 172제곱미터형 천백19가구가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제곱미터형이 일반에 공급됩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9호선 사평역이 있고, 7호선 반포역과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 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이 시작되며 일반공급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3 강형욱, 양파남 등극?…"훈련비 늦게 줬다고 개 굶겨"
  4. 4 "수수료 없이 환불" 소식에…김호중 팬들 손절, 취소표 쏟아졌다
  5. 5 매일 1만보 걸었는데…"이게 더 효과적" 상식 뒤집은 미국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