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1년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바비&켄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0.12.14 11:58 세계 최대 완구회사 마텔의 국내 지사인 마텔 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서열린 바비 인형의 데뷔 51주년을 기념하는 '2010 바비&켄 어워즈'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로버스 베스트와 엠비오의 의상을 입은 바비와 켄의 화려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부끄부끄' 이부진 사장, 사진 찍지마세요~민주당, 예산안 무효 전국순회 투쟁코스피, 37개월여만에 '꿈의 2000선' 돌파서울외곽도로 중동IC 하부 화재청계광장 밝힌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