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연은, 16.3억弗 국채 매입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10.12.09 07:02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8일(현지시간) 16억3000만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뉴욕연은은 이날 2040년 2월15일 만기의 물가연동채권(TIPS)을 매입했다. 응찰액은 61억4900만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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