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성훈 삼성토탈 부사장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10.12.08 11:17
합작사의 경영노하우와 창의적인 발상, 과감한 추진력으로 임직원과 가족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홈퍼니(Home+Company) 경영을 실현했으며,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크게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단한 노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 진주·54년생 △진주고, 부산대 경영학(석사) △81년 삼성석유화학 입사 △88년 삼성석유화학 관리과장 △90년 삼성석유화학 경영혁신팀장 겸 CIM 개발팀장 △93년 삼성석유화학 관리·재무팀장 △00년 삼성석유화학 경영지원담당 이사 △03년 삼성석유화학 경영지원담당 상무 △06년 삼성석유화학 경영지원담당 전무 △08년 삼성석유화학 경영지원담당 전무 겸 기술연구소장 △09년 삼성토탈 경영지원실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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