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준우승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조문근

최지호 MTN PD  | 2010.12.06 09:30

[MTN 스타뉴스 플러스]

음악에 취해 젬버 연주를 하는 모습, 기계음에 익숙해져 있던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외모보다는 실력, 그리고 개성이 더 존중되고 있음을 입증해준 그의 이름은 조문근.



뮤지션 조문근이 슈퍼스타K 출연 이후, 1년 만에 돌아왔다!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을지 궁금하다고요? 지금 만나 봅시다!


행동은 개구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지만,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조문근. 앞으로 방송에서 더 많은 매력 보여주세요.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