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학용 의원, '도덕성 질의 아무도 안하네'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2.03 13:52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아무도 최소한의 도덕성에 대해 질의 안했다"며 김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 의혹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질의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어르신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대규모 인사 발표 후 삼성서초사옥 분위기삼성그룹 인사 발표 후 사장단 표정김관진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젊어진 삼성' 이재용·이부진 남매 '사장' 승진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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