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롯데쇼핑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10.12.02 20:48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롯데쇼핑의 신용등급 A-를 등급 강등 가능성이 큰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피치는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2위 유통기업 마타하리 인수전에 뛰어든 데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