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가산동 부동산 46억에 매각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10.12.02 16:53
로엔케이는 부채상환을 위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보유 중인 부동산을 MC넥스에 46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매는 2011년 2월10일 이뤄지며 매매대금은 자산총액의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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