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 분양중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10.12.02 15:44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과 양평동2가에 '동아 프라임밸리' 아파트형공장을 분양 중이다.

용산 더 프라임은 용산에서 첫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며 85㎡ 이하는 마감된 상태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잔여분은 114㎡, 123㎡, 142㎡, 펜트하우스 239~244㎡ 등 중대형이다.

지하철1·4·6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며 중대형은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북단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716-6900


동아 프라임밸리 아파트형공장은 지상 13층 연면적 2만9059㎡ 151실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만원이다.

동아 프라임밸리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에 인접해있고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취·등록세 100% 면세, 재산세·토지종합세 5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혜택이 있다. 문의 : 366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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