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스페셜 에디션으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12.02 15:33

네스프레소,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맛의 스페셜 에디션 선뵈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선두주자 네스프레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베리에이션’ 3종을 한정 판매한다.

네스프레소는 부드러운 네스프레소 리반토(Livanto) 그랑크뤼 기반의 바닐라, 카라멜, 그리고 아몬드 맛의 3종류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 애호가들에게 고객들에게 최고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네스프레소 박성용 마케팅 팀장은 “네스프레소는 고객들이 상상하는 최고의 커피 맛을 구현해내고자 지속적으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왔다”며 “이번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은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선택된 베스트셀러 캡슐 커피로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2001년부터 2009년 출시된 크리스마스 에디션 중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에 가장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에 맞춰 베리에이션 마이크로 웹사이트를 오픈해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스프레소 웹사이트(www.nespress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은 12월 1일부터 전세계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네스프레소 클럽, 또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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