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일 개장초 전일대비 2.6%상승한 3만3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12분 현재 2.3%오른 3만3550원. 시가총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후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일까지 최근 5일간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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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 '신고가', 시총 4조 육박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10.12.02 09:14
셀트리온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시가총액 4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일 개장초 전일대비 2.6%상승한 3만3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12분 현재 2.3%오른 3만3550원. 시가총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후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일까지 최근 5일간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2일 개장초 전일대비 2.6%상승한 3만3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12분 현재 2.3%오른 3만3550원. 시가총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후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일까지 최근 5일간 순매수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