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 동안 오피스텔 1천511실 공급

이유진 MTN기자 | 2010.12.02 13:10
12월 한 달 동안 오피스텔 천 5백11실이 추가 공급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 한 해 동안 공급된 오피스텔 물량은 6천 9백5실로 남은 한 달 간 천 5백11실이 더 분양되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시장 침체로 중소형 수익형부동산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중구 충무로3가와 영등포구 당산동에 각각 2백13실과 2백8실이 공급되고, 서초구와 관악구 등에서도 백 여 가구 이상이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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