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동양강철 보통주 116만주를 담보로 30억원을 대출 받았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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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티, 30억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0.11.29 15:46
케이피티유는 운전자금 목적의 30억원을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차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3.1% 규모다.
회사 측은 "동양강철 보통주 116만주를 담보로 30억원을 대출 받았다고"고 밝혔다.
회사 측은 "동양강철 보통주 116만주를 담보로 30억원을 대출 받았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