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슈스케'와 MAMA에 등장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10.11.29 11:37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지난 28일 마카오에서 열린 '2010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MAMA)에 등장했다.

특히 이날 마카오 베네시안호텔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MAMA에 참석한 허각, 존박 등 슈퍼스타K 주역들이 직접 갤럭시탭을 소개했다.

사진은 장재인(왼쪽부터), 허각, 강승윤, 존박이 갤럭시탭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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