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함께 프로축구 즐겨요"

김수희 MTN기자 | 2010.11.29 13:55
신한카드가 다음달 5일 열리는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0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신한카드 러브데이'를 엽니다.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의 홈경기로 펼쳐지는 이 경기에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인 2매까지 지정석 30%, 일반석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FC서울 팬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도구를 제공하며,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신한 기프트카드 30만원권을 현장에서 증정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프로축구를 포함해 여러 스포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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