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녹색건설시장 확대전략'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10.11.28 12:57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 이하 건산연)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녹색건설시장 확대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미파슨스 권오경 전무의 '국내외 친환경 건축시장 동향'. 동국대 김상범 교수의 '해외 녹색 인프라시장 동향', 건산연 최석인 연구위원의 '녹색건설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 건산연 이복남 연구위원의 '한국의 녹색건설시장 주도 가능성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연세대 한승헌 교수의 사회로 대우건설 기술연구소 김성운 상무, 국토해양부 김창균 녹색미래전략 담당관, 포스코건설 R&D그룹 김현배 상무, 중앙대 박진철 교수, 도로교통연구원 엄주용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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