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 전자파장해 및 내성 대책 기술 향상을 위한 학술 활동 및 기술 보급, 연구 활동 강화 등을 하는 국내 전파분야 유일한 학회로 현재 회원수는 5700여명이다.
윤 신임회장은 제13대 학회장으로서 2011년 1월부터 1년간 한국전자파학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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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파학회장에 윤영중 연세대교수 선임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10.11.28 09:30
한국전자파학회는 지난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에 윤영중 연세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 전자파장해 및 내성 대책 기술 향상을 위한 학술 활동 및 기술 보급, 연구 활동 강화 등을 하는 국내 전파분야 유일한 학회로 현재 회원수는 5700여명이다.
윤 신임회장은 제13대 학회장으로서 2011년 1월부터 1년간 한국전자파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 전자파장해 및 내성 대책 기술 향상을 위한 학술 활동 및 기술 보급, 연구 활동 강화 등을 하는 국내 전파분야 유일한 학회로 현재 회원수는 5700여명이다.
윤 신임회장은 제13대 학회장으로서 2011년 1월부터 1년간 한국전자파학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