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식을 묻는 아버지의 눈물

머니투데이 대전=뉴시스  | 2010.11.27 19:34

북한의 포격 도발로 연평도에서 숨진 해병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안장식이 27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제3묘역에서 열린 가운데 서 하사의 부친 서래일씨가 허토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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