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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재일교포 주주 이백순 행장 등 해임 소송 취하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0.11.26 11:36
신한지주는 도진사, 양용웅, 양호명, 박충홍 씨 등 4명의 재일교포 주주가 이백순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등에 대한 소를 취하했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