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족들 앞에서 곤혹스러운 해병대사령관 머니투데이 성남=이명근 기자 | 2010.11.24 17:47 24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22)과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이 서 하사의 유족들과 면담에 앞서 기자들이 나가기를 기다리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전사자 어머니의 통곡 '아들아, 내 아들아'北 도발에 외교·통일 장관 '바쁘다 바빠''언론에 나타난' 김정일, 어디서 뭐하나눈물 흘리는 연평도 주민들 '망연자실'분노한 전사자 유가족 '참모총장, 당신 왜왔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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