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교사휴게실 미설치학교 중에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 공모를 받아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2000만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청 측은 '교육지원 우선지구' 지정 여부, 교원 수 등 학교의 여건, 교원복지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대상학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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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사휴게실 설치 지원
머니투데이 최은혜 기자 | 2010.11.24 11:30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중 100개교를 선정해 교사휴게실 설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사휴게실 미설치학교 중에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 공모를 받아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2000만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청 측은 '교육지원 우선지구' 지정 여부, 교원 수 등 학교의 여건, 교원복지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대상학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사휴게실 미설치학교 중에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 공모를 받아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2000만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청 측은 '교육지원 우선지구' 지정 여부, 교원 수 등 학교의 여건, 교원복지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대상학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