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마다 각 객장 창구에 성금 모금함을 비치하여 고객들 및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소년, 소녀가장과 장애인, 노인복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
저축은행업계는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및 연탄지원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축은행, 2010년 자선냄비 모금 행사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10.11.23 12:23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주용식)와 전국 각 지역의 저축은행들이 구세군대한본영과 함께 12월 31일까지 자선냄비 모금을 통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진행한다.
저축은행마다 각 객장 창구에 성금 모금함을 비치하여 고객들 및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소년, 소녀가장과 장애인, 노인복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
저축은행업계는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및 연탄지원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축은행마다 각 객장 창구에 성금 모금함을 비치하여 고객들 및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소년, 소녀가장과 장애인, 노인복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
저축은행업계는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및 연탄지원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