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색한 하나은행와 외환은행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19 08:21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이 들어서자 윤용로 기업은행장(왼쪽)과 김태영 농협신용대표(왼쪽 두번째)가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관련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옆에 자리하라며 농담을 건네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