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노키아 신용등급 'BBB+'로 하향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10.11.18 23:38

등급전망 부정적..추가 하향 가능성도

신용평가사 피치가 18일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BBB+'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피치는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추가 등급 하향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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