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 LED를 설치하고 전구 개수도 30만개에서 36만여 개로 늘려 외벽 3면을 메움으로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작년 단일 컬러 LED에서 벗어나 테크노마트를 상징하는 컬러인 적, 청색의 LED로 교차 연출했으며 눈 결정체, 스노우 폴 등 다양한 모양으로 외벽을 장식했다.
강변 테크노마트의 외벽 LED는 내년 3월까지 점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테크노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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