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임검사실 들어서는 강찬우 특임검사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11.17 17:12

검찰이 `그랜저 검사' 의혹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고검에서 검찰 역사상 첫 특임검사로 임명된 강찬우 대검 선임연구관(사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