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16분 외환은행은 전 거래일보다 1.19%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전날 3.08% 하락했지만 이날은 반등에 성공한 것.
하나금융도 1.06% 상승한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2.65%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금융은 M&A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2.23% 하락했다.
같은 시각 KB금융,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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