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표장 들어서는 김효상 외환은행 본부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0.11.16 11:46

현대건설 채권단 김효상 외환은행 본부장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그룹 컨소시엄을 선정, 발표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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