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슈팅을 시도하는 박주영

머니투데이 OSEN 제공  | 2010.11.16 07:5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텐허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중국과 8강행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중국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3 완패를 당할 정도로 전력이 강하지 않지만 홈어드밴티지와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을 등에 업고있어 한국은 확실한 실력차로 승부를 가려야 한다.


전반 박주영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