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문순 '광화문 현판은 금강송 아닌 육송'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15 16:20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문가에게 자문한 결과 광화문 현판에 사용된 수종이 금강송이 아닌 일반 소나무 육송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뒤 뒤틀리기 쉬운 무늬결 판재를 사용한 것 등 추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그룹 vs 현대차, 가문의 전쟁...최후의 승자는?박근혜 전 대표, 부자감세 철회안 주장박지원, '박연차가 나에게 돈 줬다고?''디카사진 프린트 NO, 디지털 액자로 보세요'수능 모찌 먹고 '떡! 허니 붙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4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 5 "어머니 아프다" 돈 빌려 도박한 이진호…실제 모친은 '암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