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家의 전쟁, 눈에 띄는 '서류상자 색상'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0.11.15 15:38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입찰 마감일인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 접수처가 마련된 가운데 현대그룹 측 서류상자(사진 왼쪽)와 현대자동차그룹 측 서류상자의 색상이 확연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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