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근혜 전 대표 질의에 답하는 윤증현 장관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15 12:58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법인세 현행대로 감세와 소득세 현행 유지하는 부분 감세 철회 입장에 "2012년 적용되는 세법인만큼 내년 정기국회 논의해서 결정하면 될 사안"이라며 "(국회에서) 논의를 해주면 참여하겠다"고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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