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자감세' 쐐기 박근혜 전 대표에 쏠린 관심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15 14:3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감세 철회 논쟁'과 관련해 "소득세 최고세율은 (감세 계획을 철회해) 현행대로 유지하고 법인세 최고세율은 예정대로 인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근혜 전 대표, 감세 철회 재확인박지원, '박연차가 나에게 돈 줬다고?''디카사진 프린트 NO, 디지털 액자로 보세요'수능 모찌 먹고 '떡! 허니 붙자'박지원 "노 대통령 묘역 인분 투척, 정부가 원망스럽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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